" 5월 축제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좋은 웃음과 가치가 빛나는 기쁨
수십년 세월의 회한도 있었고
새롭게 거듭나는 빛나는 생도 있었네
난 과거를 묻어 두었네 현재의 모습에
집중하며 살아 가는데 한없이 감사 했었네
때론 지쳐 쓰려져 도망가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같이한 사람은 ‘예수’란
연인이었지.
때론 애인이 되어주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준
‘예수’는 내속에서 육화가 되어 성화된 자체였네
버림으로 얻어지는 신적인 존재가 아닌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며 생사를 같이한
님이었네.
이렇게 십수년 세월에서 내앞에 네앞에
우리곁에서 환하게 세상을 빛내는 ‘예수’
당신이 그리울 때 더 많은 기도를 했으며
당신이 보고플 때 ‘축제’를 보았어.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했어 올곧게
30여년 세월이 흐르기전과 후에도 변함없이.
‘축제’는 눈물이 되어 흐르기도 했어
‘축제’는 환한 웃음으로 위로가 되어
‘축제’는 찬란한 빛이 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온유함으로 서로에게 ‘기쁨’과 ‘믿음’을 주는
신실한 그늘이 되었네.
2011년 5월 28일 사단법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축제뉴스 운영이사 양윤순이사 올림.
사단법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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