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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음주운전’ 이제 그만!-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위 이동식


2016년을 1개월 앞둔 지금 또 다시 찾아온 연말연시에는, 송년회, 크리스마스, 해맞이 행사, 신년회 등 술과 관련되는 행사가 이어지면서,
분위기에 휩싸여 평소 음주운전을 하지않던 운전자들은 자신은 물론 무고한 시민들을 다치게하는 등 피해를 주고 있고,
이는 ‘한 잔은 괜찮겠지, 설마 음주단속을 하고 있겠나?’라는 한순간의방심으로 직장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마저 잃게 된다.

 

음주운전은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반응시간 지연 등으로 판단력 장애, 주의력 저하로 신체에 영향을 끼치는데 실제로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은 술이 다 깼다고 느껴지고 본인은 잠을 자고 나면 괜찮다는 오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음주한 다음날 바로 운전하는 것은 생명위협의 지름길이며, 또한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술에 빨리 취하며 분해되는 속도도 훨씬 느리고, 알콜 분해 효소가 남성보다 부족하다고 한다.

 

다음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예방법으로
첫째, 택시나 대리운전을 이용하고


둘째, 전날 술을 마셨다면 체내에 알콜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음날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라며,


음주운전 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경북지역에서도 2016년 11월 23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70일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술이란,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되지만 과음은 독이 되므로 운전자분들의 음주운전 자제를 당부한다.

이동식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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