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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역사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첫걸음 내딛다문화특화지역 문화도시 조성사업 도시로 선정,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3,750백만원 투입 예정

익산시가 문화특화지역 문화도시 조성사업 대상 도시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국비 1,500백만원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3,750백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화된 문화자원을 창조적으로 발굴, 활용해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문화도시, 문화마을 조성 사업이 있다.

 

이와 관련 익산시에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20157부터 20167월까지 문화도시 및 창조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실시하였, 이를 토대로 문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예비사업인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 조성 사업계획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여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백제역사유적지구(왕궁리유적, 미륵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2015. 7.)와 더불어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됨으로써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역사문화도시지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다.

 

주요사업계획으로는 역사의 연구 및 문화 교육을 통해 도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한 역사-예술 감성교육, 역사문화 생활클럽 운영 시민들이 역사에 바탕을 두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사회활력 증진을 위한 청년 역사 꾼 고도 LAB, 먹거리 개발과 문화즐기기 고도셰프 소셜다이닝 도시 근본으로부터 발현되는 역사도시다운 이미지 구축을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왕도의 유적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 고도 미디어월을 익산역, 시청 등에 설치하고, 역사와 자연의 결합을 통한 도시경관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로 풍요로운 삶이 더해지는 문화도시 익산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 5개년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3년차 이후에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그 동안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문체부의 심사를 거쳐 문화도시로 지정을 받는다. 문화도시로 지정을 받으면 국비지원이 더욱 확대되고 익산의 역사 정체성을 바탕으로 역사문화도시 관광 익산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6년 현재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전국의 문화도시는 17, 문화마을은 29개가 추진되고 있으며, 도내에는 문화도시 2(남원, 군산), 문화마을은 1(진안)이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특화지역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많은 협조를 당부하고, “익산 역사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익산만의 역사문화도시를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 마련에 힘쓰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태식 기자  ts-le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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