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세상이 만들어지면서 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흘러왔다. '인간','사람'이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주권자이자 대리자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름다웠던 자연이 준 선물도 '생산','소비','유통',자본에 권력과 힘들에 해체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사회가 발전을 거듭할 때에는 단계적 발전과 비약적 발전을 할때가 있다. '축제'가 우리 인간들의 삶속에서 어떤 위치와 역할을 했는지를 보면, 자본의 지배적인 생활에서 '활력소'같은 모습들을 원했던 것이다.
어떤 세상에서는 일상이 '축제'와 같이 생활이 되어 버린 곳도 있다. 또 어떤 곳에서는 '축제'가 '휴식','일탈',지친 삶을 채우는 기쁨으로 기대되며 같이 했던 것이다. 역사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축제'도 변했으며 발전되어 왔다고 본다. 지금에는 '축제'가 중요한 생산적인 도구이자 목적이 되기도 한다.
'불확실한 현실과 미래'가 '축제'의 장에서 풀어지기도 하며, 다시 모아지기도 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축제'와 '예수'는 불확실한 현실과 미래의 밝은 빛이며 리더이다. 축제의 본래적 가치는 '공동생산'과 '분배의
능력을 생산하며 수익에 있어 같이 공유 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속에 기분,감정등 인간의 오감의 좋지 않은 모습이 풀어지며 활력을 되찾기도 했던 것이다. 인간 세상에 있는 구조화된 모습, 즉 정치,사회,경제,문화와
기업을 운영하는 'CEO'등에게 묻고 싶다. 육체가 존재하며 살아 있을때 '대화'가 되지 않으며, 폭력으로 일관되는 모습은 스스로 이세상에 사람이 아님을 보여 주며,욕망에 사롭잡혀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충분히 대화가 되며, 양보될 수 있음에도 거침없이 거부하는 태도는 '돈과 권력'이 현재 한국사회 대기업과 중소기업 'CEO'모두 혈족과 가계도를 갖고 있는 구조다.이상황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현실과 미래의 불확실성을 가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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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자신들의 혈족에게 대물림을 하지 않으며, 온전한 투명성 있으려면 '예수'와 같은 모습이 있는 사람이 리더요 빛에 책임을 질 수 있을 것이다. '영성'에 능력이 성령으로 채워진 '사람' 이 축제와 세상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며, 현재와 미래의 불확실한 모습에 밝은 빛을 비출 것이다.
그동안 정치,사회,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있는 곳에서 '리더자'는 한번이라도 '일하는 사람들'을 섬기며 살아 왔는지를 자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흙으로 빚어져 흙으로 가는 '육체'에 포악한 횡포를 부리는 태도는 이제 없어져야 될 것이다. 그렇기에 '본래적',생성된 모습을 누리며 기쁨을 갖는 '축제'는 '예수'와 같은 삶을 본받으며 사는데 있다. "좋은 웃음이 빛이나며 행복입니다."
'사단법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양윤순(이사) 2011년 7월16일(토)에 감사를 드립니다.
양윤순이사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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