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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이재진,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재진숲 1호’ 선물



데뷔 20주년을 앞둔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사진)을 위해 ‘젝스키스 이재진숲 1호’가 4월 15일 서울로7017의 스타나무 길에 조성된다.

‘젝스키스 이재진숲 1호’는 국내외 젝스키스 이재진 팬클럽연합 ‘JJ UNION’과 나무 심는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하는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될 예정이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팬들의 참여를 통해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 내에 위치한 ‘서울로7017’의 스타나무 길에서 진행된다. 서울로7017은 오래된 서울역 고가차도를 시민들의 보행길로 재탄생 시키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서울 도심 속에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에게 문화와 교육의 공간, 그리고 녹색 쉼터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트리플래닛은 3월 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준비하여 서울로7017 공식 시민 참여 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젝스키스 이재진숲 프로젝트를 주관한 JJ UNION은 오랫동안 우리 곁에 머물러준 젝스키스 이재진을 위해 데뷔 20주년 선물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 받는 스타이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에 도심에 부족한 녹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스타와 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서울역 고가차도를 시민들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일에 JJ UNION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과 스타의 이야기가 이곳에 담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지금까지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 연평해전 영웅의 숲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엑소숲, 마마무숲 등 스타의 이름으로 97개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2010년 설립 이후 중국, 케냐, 네팔, 미국 등 전 세계 12개국 160개 숲에 62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매년 약 16,000톤의 이산화탄소 상쇄 및 45억 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트리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트리플래닛 공식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  kotrin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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