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올한해 한가위 명절을 맞아 감사를 드린다. 작은 시간과 공간에서 범사에 감사와 간구로 기도하는 마음을온전히 이루어 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을 갖는 굳건한 믿음은 격려가 되었다. 세간에 여러 일어나는 상황들속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순수한 마음과 무적의 영웅과 같은 사람을 바램으로 원하고 있다. 어쩌면 '예수'와 같이 말씀을 거침없는 세상에 선포하고, 십자가를 질 수 있으며 부활의 확신을 믿는 간절함을 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그런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그건 신만이 할 수 있다고 늘 생각해 왔던 그러한 모습이 깨어져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누구나 한번 작정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도전할 수 있는 자신과 용기를 갖을 수 있음을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선택하며 개척한 사람들은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불요불굴의 정신과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서 물질에 주재권자가 누구인지와 인간의 유적존재로서의 주제를 잘 파악했다. 모든 것에 결과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며 성공과 실패에 쉽게 좌우되지 않은 영혼을 가진 영적인 지도자상을 원했다고 볼 수 있다.
세상이 모든 법과 제도로서 구성되며 돌아 가고 있는 가시적인 모습이기 하지만그 내면에 본질은 한분에게만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순종하는 모습으로 거듭난 환한 세상으로 빛출 수 있는 말씀에 능력을 가진 영혼.
한가위를 맞아 우리는 내안에 그러한 영혼을 담고 있는지와 또한 가정에서도 그러한 영혼의 숨결이 살아 있는지 정감있게 술회할 수 있으면 즐거운 한가위와 웃음 가득 만발한 명절이 되리리 믿는다.
한가위 명절에 좋은 웃음이 있는 열매가 탐스럽게 주어지는 기쁨을 사단법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와
축제뉴스에 담겨지길 바라며. 2011년 9월 10일 사단법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양윤순(이사)올림.
"범사에 감사하며,항상 기도하며,늘기쁜마음으로 살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단법인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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