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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돌진' 김창근 위원장 19대 대선 출마선언"사드배치 철회하고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는 무효" 주장 "대통령은 외교 국방 통일에만 전념.. 내치는 총리가 전담"


약 5년전 '일본대사관 돌진' 사건으로 유명한 김창근(68) 구국실천국민연합 집행위원장이 오는 5월 9일 예정된 제19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7주년을 기념해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월 있을 제19대 대선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일본과 일방적으로 체결한 위안부 합의는 무효이며, 사드배치를 철회하고 중국과의 균형외교로 국익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은 외교 국방 통일에만 전념하고 내치는 총리가 전담하는 정부체제를 수립할 것"이라며 "국내 100여개 시민사회단체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국실천국민연합(이전 '구국실천연대'에서 개칭)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위원장은 눈이 나빠 검은 선그라스를

강민규 기자  kotrin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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