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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111 사회소통기금’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1년간 2억5천만원 모금해 어려운 이웃 돕고,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

 완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111 사회소통기금’이 복지 사각지대의 발굴 및 지원, 공동체 활성화 기여 등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1111 사회소통기금은 민선6기 공약사업이자, 다양한 사회적 분야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 금융제도로, 100원, 1000원, 1만원 또는 소득의 1%를 기부하는 사회통합 군민 모금운동이다.

 특히 지난해 4월 26일 첫 발을 내딛은 후 현재까지 2억5000만원을 모금했으며, 공무원, 주민과 기업 등 1000여명이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에는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에 첨단자동화시설을 갖추어 엄격한 품질관리로 양질의 먹는 물(‘석정수’)을 공급하고 있는 대승음료(주)가 300만원을 기부했다.

 군민 및 기업체 등의 참여로 마련된 사회소통기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화장품, 유아용품, 이불, 고기 등 현물배분으로 지원되고 있다.

 또한 자활센터와 함께 하는 나눔 냉장고 사업을 이서면에서 시작케 만들었다.

 이밖에 청각장애진단 의료비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고 있다.

 완주군은 올해에도 ‘사회소통기금’에 후원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한 기부의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서의 나눔 문화가 뿌리내림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열정은 성공의 열쇠요, 성공의 완성은 나눔이란 말이 있다”며 “사회소통기금에 대한 기부를 독려하고, 소중한 재원을 복지사각지대 및 공유경제 사업 발굴·지원, 협동조합 등 사회경제 발전에 요긴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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