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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모든 어린이집 영유아·보육교직원 보험 가입 지원어린이집 영유아 2만997명, 보육교직원 4,692명 각종 안전사고 대비 단체보험 가입

 전주시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들의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1억6300만원을 투입해 전주시 전체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비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육교직원에 대한 상해보험료 지원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민선6기 전주시 공약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전체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2만997명과 보육교직원4,692명 등이며, 상해보험 가입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생명·신체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입항목은 △영유아 생명 및 신체피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등이며, 보장기간은 매년 3월1일부터 다음해 2월말까지이다.

 영유아의 신체적 피해는 1인당 최대 4억원까지 치료비의 100%를 보상 받을 수 있으며, 돌연사증후군 특약도 1인당 1억원을 받는 등 가입항목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상해보험 지원도 자기부담치료비의 90% 해당액, 보육활동중이나 보육 외 활동 중에 발생한 상해보상도 받을 수 있다.

 보상절차는 사고발생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통해 사고접수하면 안전공제회에서 접수처리 및 조사 후 보상 처리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213건의 영유아 사고가 접수돼 9500만원의 보험료가 지급됐으며, 보육교직원 사고 접수는 38건에 1100만원이 지급됐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여 보육품질 향상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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