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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8회 목일신 동요제 및 동시대회 참가 문의 쇄도"이달 25일까지 참가접수, 29일 예선, 5월 13일 본선 열려

 

고흥군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동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제8회 목일신 동요제 및 동시대회’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목일신 동요제는 지난 2010년부터 ‘자전거’, ‘누가누가 잠자나’ 등을 작곡한 고흥출신 목일신 선생(1913∼1986년)의 동요사랑 마음을 기리고 동요음악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

역대 동요제를 더듬어보면 2010년 제1회는 광주·전남권으로 한정, 68개 팀이 참여했고, 제3회부터 전국으로 확대되어 전년도 제7회에는 서울지역 등 185개 팀의 참여 성과를 거두었음은 물론 어린이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으며 참가팀의 실력이 날로 늘고 있다.

올해 제8회 목일신 동요제 참가접수는 오는 25일까지이며, 29일 예선을 거쳐 5월 13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최종 20개 팀의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동요제 대상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장학금 300만 원, 동시대회 대상에게는 전라남도지사상과 장학금 50만 원이 시상금으로 주어진다.

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축하공연과 우주과학 체험프로그램을 부대행사로 준비,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목일신 동요제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꿈과 아름다움을 심어주면서 순수하고 참신한 창작동요가 많이 발굴되고 불러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자는 고흥군청 홈페이지 문화관광/목일신동요제 바로가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문화체육사업소(☎061-830-6714)와 행사진행본부(☎070-7352-7702)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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