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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일자리 잡(JOB)는 '현장면접의 날' 개최19일 부안 ㈜참프레 공장 방문, 중·장년 구직자 25명 채용 확정

 전주시가 맞춤형 일자리 행사를 통해 중·장년 구직자 25명에게 새로운 일터를 제공했다.

 19일 전주시민 중 생산직 일자리를 희망하는 55세 이하 중·장년 구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참프레 공장에서 ‘2017년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업체는 ㈜참프레 협력업체이자 닭과 오리 등 식품제조업체인 ㈜아람으로, 구직자들은 공장견학과 현장면접을 거쳐 25명의 채용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특성상 취업취약계층인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통한 생활안정을 돕고, 국내 최초 동물복지 인증을 받는 건강한 닭 생산과 제품 출하 성수기에 대비해 대규모 많은 인력이 필요한 구인 업체의 인력난을 해소시키기 위해 마련 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구직자들이 생산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 공정을 견학하면서 현장에서 구인업체에 대한 신뢰감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 해소로 취업 성사율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구직자 정경희 씨(49세)는 “처음에는 거리가 멀어서 망설였는데, 직접 공장에서 생산현장을 둘러보니 어떤 일을 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고, 작업환경이 깨끗하고 급여조건도 좋은 편이라 꼭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일자리매칭사업으로 이뤄진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는 참여기업과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상담으로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좋은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올해도 대규모 취업박람회와 비교해 예산대비 효율적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8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며, 중·장년층, 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청년층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성식 전주시 창업청년지원과장은 “구인·구직자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이런 만남의 장을 더욱 내실 있게 활성화시키고, 특히 기업체를 직접 견학하고 현장면접으로 채용의 기회를 얻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인 인원이 5인 이상인 업체는 전주시청 일자리지원센터(063-281-2812)로 구인 신청을 하면, 집중적인 맞춤알선과 상시 현장면접을 통해 인력채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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