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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왕궁면 행정복지센터, 20일 노인과 자녀 가정에 청소·소독서비스

익산시 왕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곽동일)는 20일 노인과 자녀가 살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마한환경에 의뢰하여 청소 및 소독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에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발굴된 86세의 노모 A씨와 61세의 자녀 B씨가 살고 있는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로하여 거동이 불편한 노모와 무릎수술로 인해 보행 및 이동이 힘든 자녀가 함께 살고 있어 최근 약 1년여간 집 안·팎 청소를 전혀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왕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마한환경에 청소 및 소득서비스를 의뢰하여 지원을 하였으며, 향후 B씨의 장애등록을 위한 절차를 지원하고 왕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특화사업 중 밑반찬 서비스 또한 지원할 예정에 있다.

B씨는 “도움을 받고 싶었으나 찾아가기도 어렵고 방법을 몰라 어려움 속에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주고 해결해주니 앞으로 남은 여생을 희망차게 살아갈 힘이 생겼다. 평생 든든한 동행자가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왕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되어 통합사례관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복지허브화 업무를 추진 중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을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식 기자  ts-le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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