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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에쓰오일 폭발사고 주민들 '화들짝'
(사진= YTN 보도화면)

울산에 위치한 에쓰오일 정유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정오쯤 울산시 울주군 에쓰오일 공장에 있는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면서 배관이 파손돼 폭발이 일어났다.

울산시소방본부는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다리 등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명피해가 추가로 확인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해당 화재로 플랜트 건설 근로자 수천 명이 현재 대피한 상황이다.

사고 지점은 에쓰오일의 ‘잔사유 고도화 콤플렉스(RUC·원유에서 가스·휘발유 등을 추출하고 남은 값싼 기름을 휘발유로 전환하는 시설)’ 프로젝트 현장이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큰 불길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리 기자  dmonli1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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