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 정치
바른정당, 김성태 장제원 의원 등 14명 탈당 움직임...보수 바로 세우기 위해
사진= JTBC 방송 화면

김성태, 장제원 등 바른정당 의원들이 탈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성태 의원 등 14명은 1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홍준표 후보와 긴급 회동한 후 지지선언과 함께 바른정당 탈당을 공식화했다.

이날 회동에는 바른정당 권성동, 김재경, 홍일표, 여상규, 김성태, 홍문표, 장제원, 황영철, 김학용, 정운천, 박순자, 이군현, 이진복, 박성중 등 14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태 의원은 “이대로 가면 좌파 패권세력이 집권을 할 수 밖에 없는 절체 절명의 위기”라며 “보수를 바로세우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에 홍 후보의 보수 대통합의지와 소신을 듣고 싶어서 의원들의 바람을 담아서 이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여러분이 도와주면 정권 잡을 자신이 있다”며 “좌파에게 정권이 넘어가지 않도록 여러분이 힘을 합쳐 도와주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면 내가 이길 자신이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바른정당 서울 노원병 당협위원장 이준석은 자신의 SNS에 "배신자들은 그들에게 과분한 칭호라고 보고 적절한 칭호는 저렴한 표현이지만 '쫄보'라고 본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유리 기자  kotrin2@daum.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버디 2017-05-02 03:23:23

    사이비 보수 사기꾼, 매국노들의 '도로 개누리당'이겠지. 이름 꼭 이렇게 바꿔라. 하는 짓이 왜 그 모양이니, 이것들은 모조리 대한민국에서 쓸어버려야 한다니까.   삭제

    • 보수들 2017-05-01 23:45:58

      이렇게 살고 싶을까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