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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어양희망동행, 어린이날 때아닌 산타 코스프레?저소득층 꿈나무들에게 사랑을 선물하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5월 2일 익산시 어양동에 때 아닌 산타클로스가 나타났다. 산타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여 아이들을 즐겁게 하였다.

이날 어린이들을 활짝 웃게 한 산타는 익산시 어양동 희망동행(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어양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소원을 말해봐』라는 어린이날 선물 지원 사업을 진행했던 것이다. 이 선물은 지난 연말 황규택정형외과에서 기탁한 착한 기부금으로 정성껏 준비하였다.

『소원을 말해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확인한 뒤 선물하여,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날에 모든 어린이가 소중하고 사랑받는 대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보다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어양동행정복지센터는 어린이가 평소 가지고 싶어 했거나 필요한 물품을 일일이 확인하여 장난감, 운동화, 옷, 관상어 등 아동들이 원했던 선물을 다양하게 준비하였으며, 어양동 희망동행(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봄의 산타가 되어 정성껏 준비한 선물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아동들의 집을 방문하여 아이들을 기쁘게 하였다.

어양동 희망동행(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방은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원된 선물이 아동들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 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모두가 행복한 어양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식 기자  ts-le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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