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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나눔, 함께여서 행복합니다!’전주시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 8일 ‘제45회 어버이날 감사행사’ 개최

 전주시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센터장 서양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감사와 나눔’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독거어르신의 어려움을 살피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블랙야크와 국민카드, 아리랑하우스, 옥성골든카운티 요양병원, 한국전통문화전당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이날 독거어르신에게 안부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또, 아리랑하우스에서 독거어르신 100명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의 소중한 뜻을 되새겼다.

 특히, 아웃도어 전문브랜드인 블랙야크 전주인후점(대표 이광수)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사의 나들이 모자와 카네이션, 소면, 미역, 라면, 황도, 통조림 등 식품을 포함한 9종의 선물로 구성된 ‘야크 효(孝)박스’ 식품꾸러미 56박스(450만원 상당)를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서는 독거어르신들을 돌보는 전주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어버이은혜 노래를 부르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센터는 오는 12일에는 한국전통문화전당 후원으로 독거어르신들과 ‘난타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감사와 나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광수 블랙야크 전주인후점 대표는 “효(孝)박스 전달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양열 센터장은 “사랑을 나눠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독거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불어 함께하는 이웃들이 계속 늘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센터는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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