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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6회 나라사랑 자연보호 꿈나무 사생대회 " 성료1500여명 학생과 학부모, 봄나들이 소풍객들과 어울어진 행사로 '눈길'

 지난 7일 전날 밤 내린 단비로 산천이 깨끗하게 청소되어 화창해진 날씨 속에 전주 덕진공원 일대에서 ‘제6회 나라 사랑 자연보호 꿈나무 사생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크린온고을자원봉사단과 scj자원봉사단이 주최, 주관하고 전북도청, 전북연합신문사, 도교육청, 전주시청, 전북보훈단체가 후원한 이번 사생대회는 지금까지 대회 중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귀빈으로 강봉준 대한상이군경회 전북지부장, 최덕만 세계평화 공원 추진 국민연합회장, 전성수 전북연합신문 사장, 크린온고을 이사들이 참석하였다.

 

 

이재상 크린온고을 단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미래인재양성과 꿈과 희망을 펼치는 대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세계평화 공원추진 국민연합 최덕만 회장은 “이 나라의 꿈나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자라나는 모습을 보니 미래가 밝은 것 같고, 속히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전북도내 1500여명 학생들이 ‘평화의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나라사랑과 환경보전에 대한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대회였다.

 나라에 대한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제공한 이번 사생대회는 특히 초등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심사에는 한국서도협회 김동복 작가를 위원장으로 전라북도 미술인들이 심사를 맡았으며 어른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나라사랑’과 ‘자연보호’를 토대로 직접 그려진 그림을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

 시상에서는 대회장상, 도지사상, 도교육감상과 지역 국회의원상이 수여되었으며 ‘나라사랑’ 부문과 46명, ‘자연보호’ 부문 45명 총 91명에게 상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대회장상에는 나라사랑부문으로 군산여고 이혜임, 서신중 이아진, 봉동초 강혜원, 자연보호부부문으로 고등부 이하연, 원광중 고경조, 용소초 하늘 학생이 수상 하였다.

 

시상식에 앞서 scj자원봉사단 회원 자녀들로 구성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다.

 

 특히 해마루 공연단의 꼭두각시 공연은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패션페인팅 등 무료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한 어린이와 산책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 김경숙(군산 소룡동 41세)씨는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통해 나라 사랑과 자연보호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이 되어 뜻 깊었고, 작은 일이라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전주하(고2, 익산시 부송동)양은 "이렇게 좋은 풍경 안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다양한 부스도 체험하게 되어 즐거웠고, 또 나라사랑과 자연보호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은 장학금 전달행사와 삼천 살리기 토마스 배 마라톤대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전북 최대 규모의 자원봉사단이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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