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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 "문 후보 당적과 상관없이 정의 추구하는 세력과 함께"
사진= 방송화면 캡처

박영선 선대위원장이 차기 정부의 장관과 총리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JTBC 대통령선거방송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선 특집 뉴스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의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이 출연했다.

이날 광화문 광장 특별 스튜디오와 화상 연결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시민 작가는 박영선 선대위원장에게 “인수위원회 기간 없이 곧바로 대통령 취임을 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장관 임명에 걱정이 많다”며 “항간에 현직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하면 국회 청문회에서 무난히 통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치인을 장관으로 기용할 것이라는 예상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영선 선대위원장 "제 생각에 장관을 임명하기까지는 약 한 달이 걸리지 않을까 한다"면서도 "지금 지적한 현직 국회의원들의 장관 입각이 많을 것이다. 그것은 과거 정부에 비해서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가 늘 강조해왔던 것이 '문재인의 정권'이 아니고 '더불어민주당의 정권'이라는 것"이라며 "당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겠다고 천명했고, 당적과 상관없이 정의를 추구하는 세력이라면 함께 일할 수 있다고 말해왔다"고 부연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가 “총리 후보자가 내정되어 있느냐”라고 묻자, 박영선 선대위원장은 “문재인 후보 마음에 든 분은 있다. 그런데 총리 후보자는 언제 발표할지는 모르겠다. 제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리 기자  kotrin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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