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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도시 완주군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실시

 완주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수칙, 안전한 승하차법, 사각지대 확인 요령, 안전벨트 착용 및 체험 등이며, 매 교시별 30명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6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횡단보도 보행수칙은 운동장에 설치한 간이 신호등을 통해 승하차법 및 사각지대 교육은 특수차량을 타고 내릴 때 전문강사의 개별지도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벨트 착용 교육은 특수제작 차량에서 이뤄졌는데, 교통사고 영상과 함께 급제동시와 동일한 충격을 체험할 수 있는 전동좌석이 앞뒤로 움직이며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오감으로 배울 수 있는 시뮬레이션 교육이 진행됐다.

 김모(삼례초2)학생은 “의자가 움직일 때 정말 사고가 나는 것 같았다”며 “엄마 아빠에게도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꼭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유니세프 선정 아동친화도시이자 교통복지 1번지인 완주군의 정책 근간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립”이라며 “도시가 성장해도 어린이 교통사고는 줄어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완주군이 완주교육지원청,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관내 30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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