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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나빌레라, 전통한지등공예 작품 전시회 11일 익산 금마에서11일~14일까지 4일간 200여점의 작품 금마 전통시장에 전시

익산의 대표축제 ‘익산서동축제 2017’(5.12~14) 개최에 맞춰 백제고도 금마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손수 만든 전통한지등공예 작품전시회가 11일 오후 7시~14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지난해와 달리 서동축제장이 아닌 백제고도 중심지 금마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고도육성주민협의회 한지등공예제작사업단, 고도지역 문화예술동호회, 금마상인들이 협심하여 서동축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고도를 알리고 고도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도는 쇠락하고 낙후된 장소가 아닌 함께 가꿔 나가야 하는 역사적 상징의 장소임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올해 처음 제작 시도된 대형 사리장엄 LED음악 한지등을 포함하여 2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보고, 소원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전시회 첫날인 11일에는 고도지역 주민 문화예술동호회원들이 오카리나, 통기타, 섹스폰, 우크렐레 음악공연을 하고, 주민밴드, 주민가수 공연이 이어져 전시회의 흥을 돋웠다. 또 전통찻자리, 난장, 먹거리부스가 운영돼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고도육성주민협의회 한지등공예사업단은 2017년도 익산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선정, 2017년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 선정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서동축제에서는 서동요의 고장답게 사랑을 주 테마로 선정해 빛의 축제, 나,너, 우리가 가족을 이루듯 나아가 한나라를 이루는 사랑을 주제로 대,소형 하트 등을 만들어 축제장에 전시 소원을 적어 매달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태식 기자  ts-le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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