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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 새 단장6천만원 투입, 무대 및 관람석 조명 80개 · 셋트바톤 전면교체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을 이용하는 지역예술인들의 불편사항 해결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야외음악당 조명설비를 전면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그 동안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은 경관이 수려한 배산자락에 위치해 이곳을 찾는 예술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10여년이 경과된 무대조명설비 노후화로 야간 공연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문제점 해결하기 위해 시비 6천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무대와 관람석 조명 80개와 셋트 바톤을 전면 교체하는 무대장치 보수공사를 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연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조명설비 교체로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상시 펼칠 수 있는 시설을 두루 갖추게 되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한층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앞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는데 불편이 없도록 공연장 시설개선 노력과 함께 다양한 공연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은 500석 규모로 무대, 음향, 조명을 갖춰 한해 60회 정도 문화예술 공연이 이루어지는 등 도내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태식 기자  ts-le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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