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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꼼짝 마!” U-20월드컵 대테러 훈련 실시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1일 유관기관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전주시가 경찰과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U-20월드컵을 안전한 대회로 치르기로 각오를 모았다.

 시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U-20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테러 발생시 대처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북지방경찰청과 35사단, 전북소방본부, 새만금지방환경청 및 덕진경찰서, 덕진소방서 등 10여개 기관 440명의 인원과 헬기, 제독차량, 구급차량 등 50여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월드컵 기간 중 경기장 내·외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테러 및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민·관·군의 협업체제 확립 및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드론 폭탄공격 및 화재진압 △차량 돌진 테러 △총기난사 △인질 억류 진압 △화학테러 발생 시 대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테러가 발생해도 대테러 유관기관이 공조해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며 “안전한 대회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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