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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2017 전주한지문화축제, “전주한지, 온누리에 펼치다”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록밴드 ‘국카스텐’ 특별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

 

 전주를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전주한지가 잔치마당을 펼친다.

 전주시와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제21회 전주한지문화축제’를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 그리고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가 대한민국 한지의 본류이자 중심지로서 한지의 세계화와 한지를 비롯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축제이다.

‘전주한지, 온누리에 펼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한지의 세계화를 위해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19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국악인 남상일(2017 전주한지문화축제 홍보대사), 소프라노 김민지, 록밴드 국카스텐, 탤런트 김수미, 살림예술가 이효재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전주시민들과 축제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전주출신인 국악인 남상일은 최근 유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전통예술 부문),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제39회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전주한지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상일 홍보대사에 이어 소프라노 김민지가 화려한 무대를 이어간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김민지는 국제콩쿠르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류록밴드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록밴드 국카스텐이 특별공연으로 참여해 전주한지축제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히트곡 6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산출신 탤런트 김수미씨가 우정출연할 예정이며, 살림예술가로 여성층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효재씨가 개막식 무대에 함께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7시 부터는 전주한지로 제작한 한복을 이용한 ‘2017 전주한지패션대전’과 한지패션갈라쇼가 유명모델의 워킹과 함께 화려한 막을 펼친다.

 다음날인 20일에는 TBN 전주교통방송과 함께 하는 전주시민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한지코스튬플레이패션쇼가 그 뒤를 이어 관객들과 함께 한다.

 폐막일인 21일에는 사단법인 전통예술원 모악의 ‘사물놀이와 국악가요’, 핀아국제앙상블의 ‘한지와 음악이야기’, 하나로 남북예술단 공연등이 펼쳐진다.

 올해 ‘한지산업관’(한지산업박람회)은 축제장인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 각각 설치돼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한지산업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한지산업관에는 한지 액세서리, 한지공예, 한지수의 등 다양한 한지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또한 전주핸드메이드 업체의 상품도 함께 전시된다.

 조직위는 한지업체의 수출지원을 위해 한지산업관에 전주세관이 참여하는 ‘한지수출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스’를 설치하는 등 한지산업 지원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지산업관을 ‘대한민국 한지산업박람회’로 확대 개편해 한지관련 바이어들을 초청해, 전주를 한지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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