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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과거 명언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이지 사람에 충성하는 사람이 아니다" 재조명
사진= 방송화면 캡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57·연수원 23기) 대전고검 검사를 승진 임명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최대 현안인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 및 관련 사건 공소유지를 원활하게 수행할 적임자를 승진 인사한 것"이라고 윤석열 검사 임용에 대해 설명했다.

윤석열 검사는 사법연수원 23기 수료 후 1994년 검사로 임용되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 대검 중수부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등을 거친 정통 특수 검사다.

이와 함께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 에서 윤석열 검사를 칭찬한 것이 화제다.

지난 해 12월 방송된 '썰전'에서는 박영수 변호사가 지휘하는 특검에 대한 이야기가 다루어졌다. 전원책 변호사는 특검팀에 임명된 검사들에 대한 논평을 하던 가운데 윤석열 검사에 대해서 언급했다.

유시민 작가는 2013년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 참석했던 윤석열 검사가 했던 말을 인용했다. 당시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이 윤석열 검사에게 채동욱 검찰총장에 충성하느냐는 취지의 질의를 했다.

이에 윤석열 검사는 “저는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이지 사람에 충성하는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유시민 작가는 이를 토대로 우려를 가질만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전원책 변호사 역시 최근 윤석열 검사가 했던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라는 발언을 소개하며 호응했고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 모두 윤석열 검사가 ‘명언 제조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유리기자  kotrin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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