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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의 대표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바디콘서트’ 익산 공연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7월 1일 오후 5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7월 1일 오후 5시, 현대무용의 대표스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대표작 <바디콘서트>가 공연된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단체로 평가받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현대무용계의 기린아로 평가받는 안무가 김보람과 무용수 장경민(현 대표)이 2007년 창단 이래 올해 10주년을 맞는 단체로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활동영역을 넓혀가며 현대무용을 선도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작인 <바디콘서트>는 올해 6월13일 루마니아 시비우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공연되었고, 국내에서는 12월 9~10일 아르코대극장에서 또 하나의 핫한 국내현대무용단체인 LDP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인사할 예정이다.

2010년 초연된 <바디콘서트>는 ‘2010년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안무가 김보람은 이 작품에서 오로지 ‘음악’과 ‘춤’에 집중하며, ‘몸(Body)'이 그 자체만으로 순수한 언어로 표현될 수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안무가와 무용수들은 춤의 조화 속에서 의미를 찾고자 음악과 춤에 대해 수 없이 많은 분석과 작업을 진행하며, 7년째가 되는 ’바디콘서트‘의 작품성은 나날이 더욱더 발전되어 왔고 발전되어 가고 있다.

무엇보다 음악과 춤에 집중한 안무는 ‘춤, 그 자체의 순수한 가치’를 관객에게 전달하고, 현대무용을 어렵다고 느끼는 일반관객에게 쉽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현대무용 입문서와 같은 공연이다.

일반관객에게도 친숙한 11곡(팝, 가요, 클래식 등)의 각기 다른 느낌의 다채로운 음악에 색깔이 다른 춤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화려한 무대장치나 효과에 의존하지 않고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뜨거운 열정만으로 관객의 흥을 깨워 함께 즐기는 공연을 만들어 간다.

공연을 관람했던 관객들이 ‘현대무용 입문자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 ‘현대무용에 관심을 가지고 공연장을 찾게 되는 조그만 계기가 된 작품!’, ‘절로 몸이 들썩들썩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공연!’이라 평할 만큼 누구나가 신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안무가 소개

김보람(1983)

전라남도 완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김보람은 고등학교 1학년 서울로 상경 하여 2000년부터 백업댄서로 활동하였다. 이후 현대무용, 스트릿댄스 등 장 르에 얽매이지 않고 춤을 췄다.

‘한가지의 꿈으로 최고가 될 수 없다면, 모든 춤을 출 수 있는 유일한 댄서 가 되겠다.’ 유년시절부터 다채로운 경력과 추구해온 춤에 대한 이상은 ‘대중성을 갖춘’, ‘발상의 전환을 촉진한’, ‘관객의 웃음이 터져나오는’ 그의 작품의 밑거름이 되었다. 연습을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며, 무용수에게 끊임없이 요구하고 음악을 우선 시 하는 안무가 김보람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이 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외부 활동경력>

2014~ 가다 프로젝트

2008 ~ 2013 안성수 픽업그룹 “장미” “볼레로” “몸의 협주곡”

“포이즈(국립발레단)” 외 다수 활동

2007 ~ 2010 monster woo fam 활동 (스트릿 "Krump" 댄스팀)

2000 ~ 2007 프렌즈 무용단 활동

(김완선, 엄정화, 조성모, 채정안, 이정현, 윤종신, 김민종, 코요테,

김정민, 현진영 콘서트 및 방송활동)

 

작품구성

1장. 몸풀기(Daft Punk - Superheroes)

기본적인 무대공간의 틀을 벗어나, 객석을 활용하여 관객과의 이색적인 소통방식으로 확장된 무대공간 개념을 제시한다.

2장. 개념을 접다(Daft Punk - Emotion, 헨델 - 울게 하소서)

개념 따위는 접어버리고 열정적일 것, 그리고 또 열정적일 것.

3장. 우.앰.컴.<우리는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MC hammer - It's all good)

여기까지 왔다. 이 자리까지 왔다. 우리가 여기 이 자리에 서있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4장. 어처구니 댄스(J.S.Bach - Goldberg Variations BWV 988)

우리는 즐겁기 위해서 춤을 추고 싶다.

너무나도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으면 웃음밖에 안 나오는 것처럼, 그냥 그 자체로 즐겨라!

5장. 흑백논리(J.S.Bach - Goldberg Variations BWV 988)

흑과 백으로 양분화 된 세상은 편리함을 위해 선택한 편협한 사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흑과 백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회색이 존재하고 있음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회색빛으로 변한 나의 모습과 소통조차 불가능해진 사람들 속에서 감춰진 진실을 찾는 여정.

6장. 이해할 수 없는 나(박지윤 - 바래진 기억에)

과연 예술 그리고 예술가란 무엇인가? 현대 무용계의 현실을 조롱하며 풍자한다. 이러한 풍자의 밑바탕엔 예술작품 자체의 의미와 가치보다는 대중에게 인식되는 이미지에 매달리고 있는 현 세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깔려 있다.

7장. 어처구니 댄스2(Beyonce - Deja Vu)

인간의 경험이나 신체의 자연스러운 경향과는 상관없이 공간에서 미리 정해진 규율에 맞추어 움직여야 하는 발레를 비판하며, 힙합 리듬의 음악에서 자신을 표현한다.

8장. NOTHING(Tom Jobim - Oh Ja)

Nothing But Everything!

감히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꿈속에서도 못 본 춤의 조합으로!

9장. 인어공주(Maximilian Hacker - Dying)

간절히 인간이 되고 싶었던 인어공주.

인간이 되는 일도 인간을 사랑하는 일도 인간인 나조차도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

10장. 앵콜!(진도아리랑 - 서편제 ost중)

앵콜을 외쳐주세요!-콘서트라면 빠질수 없는 외침! 앵콜!

공연개요

▪ 일시 : 2017년 7월 1일 오후 5시

▪ 장 소 : 대공연장

▪ 소요시간 : 70분(인터미션 없음)

▪ 관람료 : R석 3만원, S석 2만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미취학아동 입장불가)

▪ 주 최 : 익산시

▪ 주 관 : 익산예술의전당

▪ 문 의 : 063-859-3254

 

 

 

 

 

 

 

 

 

 

 

이태식 기자  ts-le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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