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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싱크홀 전수조사, 안전대책 세워라울산 싱크홀 발생 관련

25일 안전사회시민연대(대표 최창우, 60, 약칭 안전연대)는 울산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롤에 대한 논평을 내고 전수조사와 정부 차원의 종합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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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싱크홀 전수조사하고 종합안전대책 마련하라

 

1. 오늘 아침 울산 동구 서부동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깊이 2미터에 지름 6미터다. 차량 2개의 길이다. 

 

2. 싱크홀이 발생하는 순간이나 발생한 직후에 차량이 지나갔다면 끔찍한 사고로 연결되었을 것이다.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간대에 싱크흘이 발생했다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지고 사람이 많이 다쳤을 것이다.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3. 그 동안 싱크홀은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다. 그 때마다 지자체는 금방 복구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간다. 교통 흐름상 필요하다면서 ‘즉시 복구’를 하고 있는데 싱크홀 발생의 원인을 규명할 현장을 훼손하면 안된다. 현장을 보존하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한 뒤 메꾸는 게 필요하다. 

 

4. 싱크홀만 나면 맨날 낡은 수도권이 문제라고 하는데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인 진단과 체계적인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 

 

5. 싱크홀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하 시설과 구조물에 대해 전수조사가 필요하고 종합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정밀한 지하 지질 지도를 제작하는 작업도 서둘러야한다. 

 

6. 싱크홀은 행정적으로 지자체가 관할하고 있지만 도로교통의 안전, 인도의 안전, 주거지의 안전은 전국민의 문제다. 정부가 앞장서서 종합 대책을 세워야 마땅하다. 

 

 

안전사회시민연대 

2017. 6. 25 

강민규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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