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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완주 젤라또’로 시원하게 즐기자!친환경 딸기, 복숭아, 블랙베리 맛 출시
   
▲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먹던 아이스크림으로도 유명한 젤라또

완주군이 여름철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젤라또를 출시한다.

10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는 완주로컬푸드과실생산자협동조합(대표 김상구)에서 개발한 ‘자연에 퐁당 빠진 젤라또’를 이달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젤라또는 이태리 수제 아이스크림으로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공기함량이 적어 부드럽고 쫀득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먹던 아이스크림으로도 유명하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젤라또가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 선풍적인 사랑을 받고 있어 완주군의 친환경 ‘젤라또’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완주군이 출시하는 젤라또는 방부제, 색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재료 천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잘 익은 과일을 원재료로 방부제, 색소, 합성착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셔벗 형태로 출시돼 시원하고 상큼한 맛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딸기, 복숭아, 블랙베리 3가지 맛이며 향후 포도, 블루베리와 쌀, 고구마, 단호박까지 다양한 맛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120g에 2500원과 가족형 300g 7800원 2종이며, 출시기념으로 오는 15일, 22일,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완주로컬푸드 직매장(효자점과 모악점)을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0시에서 18시까지 시식회도 진행한다.

김중옥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1년 이상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올 여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4계절 내내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젤라또가 많은 사랑을 받아 농업인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로컬푸드과실생산자협동조합은 건강하고 맛있는 자연의 맛을 살린 가공품을 생산하는 완주군 농민들의 가공 협동조합이다. 농촌진흥청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완주군농업인전문가공센터에서 과실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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