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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영농 현장 행정 각광농기센터 지도사 230개 마을 찾아 영농 애로사항 청취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중옥)가 농업인 밀착 현장행정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완주군은 13개 읍면 23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여름철 밀착 현장 행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실시한 현장 활동은 내달 4일까지 읍면 23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농업기술센터 지도사가 총 동원돼 2인 1조로 11개조를 편성했으며, 마을정자나무 밑이나 모정, 경로당, 영농현장 등 농업인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직접 찾고 있다.

이 자리에서 지도사들은 마을별 주 작목에 대한 생육단계별 핵심기술과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정시책 등을 안내하고, 내년 12월부터 전면 확대 시행하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작목별 전용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피해를 입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홍보도 철저히 기했다.

특히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즉각적인 대응방안을 마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봉동읍 용암마을 육종철(67)씨는 “현장에서 영농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며 “쌀값 하락에 따른 쌀생산조정제 도입에 관심이 많은데 정부정책이 결정이 되면 농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민들의 애로점을 영농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야기 나누며 농민들의 궁금점에 대해서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촌지도사업과 연계해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 현장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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