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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샘의 생태이야기-7> 오이풀꽃생태관광마을 교육 네 번째 남원 노치마을

오늘은 지리산이 훤히 보이는 백두대간 남원노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강의 끝나고 잠깐 들른 지리산 정령치는

벌써 가을바람이 가득합니다.

커피 한 잔 들고 세걸봉 가는 길 산책하다

일찍 핀 가을꽃을 만났습니다.

자줏빛 작은 우주, 오이풀꽃이 이렇게 예뻤네요.

 

대부분 수상꽃차례는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피어오르는데 오이풀꽃은

맨 위 가운데 꽃부터 문을 여네요.

더위에 지쳐가는 날들 힘내라고,

정령치 언덕 바람에 흔들리는

자줏빛 별들이 위로의 손을 내밉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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