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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지 확정.. 문 대통령 "축하"

전북 새만금이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전라북도는 이날 "세계스카우트연맹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콘그레스센터에서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 전북도 새만금'을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잼버리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두 번째다. 지난 1991년 강원도 고성 이후 32년 만이다. 세계잼버리대회는 지구촌 청소년들이 민족, 문화, 정치적인 이념을 초월해 국제 이해와 우애를 다지는 야영 축제로 4년마다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도 17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3년 대회에 5만 여명의 참석을 예상한다고 하는데, 새만금에 펼쳐질 장관을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뿌듯해진다"면서 "애써주신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를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새만금을 이뤄낸 것과 같은 도전과 개척, 지구의 평화와 생태. 세계의 청소년들이 함께 이러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지구촌의 미래가 얼마나 든든해지겠느냐"라며 "정부도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껏 돕겠다. 대한민국 청소년 파이팅! 한국스카우트 연맹 파이팅! 전라북도 파이팅"이라고 글을 맺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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