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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안병용 시장 "권역형 복지허브화 정착시킬 터"시민의 다양한 사회복지 욕구에 맞춰 양질의 복지서비스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역사회 복지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최근 의정부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지난 8월31일 의정부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개최한 2017년 민·관 협력 워크숍 ‘아름다운 동행’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과 민간의 각 영역에서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의정부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시로 변화하는 시민의 다양한 사회복지 욕구에 맞춰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의정부시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복지허브화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면서 "복지허브화의 중심동인 호원2동, 송산2동, 신곡1동, 흥선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해 찾아가는 복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특히 “권역형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복지자원 총량을 극대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분야별 전문가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7년 민·관 협력 워크숍 아름다운 동행은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원선)이 주관해 가평교원비전센터에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알아보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급여의 제공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으로 지역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 조성과 민관협력을 통한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강화를 위한 동 단위 주민 네트워크를 조직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은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등으로 되어 있으며 주요사업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모니터링·평가와 민관협력사업으로 아름다운 동행, 김장나눔 사업, 교복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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