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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대세? 서해안 '대하와 전어' 축제

 

가을철 최고의 먹거리 제철 해산물인 대하와 전어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서해안의 충남 홍성군(http://tour.hongseong.go.kr)과 서천군(http://tour.seocheon.go.kr)에서는 요즘 대하와 전어, 꽃게를 테마로 한 축제가 한창이다.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에서는 '대하'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이 지역에서 잡아 올린 자연산 대하 평균 길이는 20㎝ 정도로 크고 담백한 맛으로 유명하다.

가을철이면 홍성 남당항에는 대하를 맛보러 찾는 이들이 발길이 이어진다.

갓 잡은 싱싱한 대하는 소금구이, 튀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다.

서천군 홍원항에서는 전어와 꽃게를 먹을 수 있는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24일까지 계속된다.

고소한 맛으로 사랑받는 전어는 가을에 살이 오르고 뼈가 물러 가장 맛있는 시기다.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맛과 냄새가 일품이다.

전어구이뿐 아니라 바다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전어회, 새콤달콤한 전어회 무침 등도 즐겨보면 좋겠다.

축제장에서는 꽃게찜, 꽃게탕 등 꽃게 요리 장터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정연미 기자  soulviv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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