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흑룡의 해를 맞는 설날 '복'을 받는 뜻이나 일들이 많으시길 바란다. 그간에 후원을 해주셨던 분들은 신뢰 믿는 마음이 넉넉한 분들이었다. 비난보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으며, 장래에 이루어 주실것을 믿는 신실한 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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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문화가 21세기 화두로 떠오른 것은 서비스 분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평생업 보다는 불안정한 날들이 연속 되었던 일칭 불확실성 시대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외적인 조건속에서도 끝까지 믿어주며 지켜 주었던 후원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살아있는 마음으로 모든 주재권의 맡은바 되신분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아신분들이어서 더욱 기쁜 마음이다.
사단법인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에 영혼을 담아서 후원해준 분들에게 복된 해 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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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도 한사람이 귀한 분으로 한사람이 소중한 존재로 후원의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
2012년 1월21일 사단법인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사단법인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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