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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포럼’ 릴레이 시작!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문화정책 이야기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11일부터 10월 한 달간 완주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문화정책 이야기 ‘완주문화포럼 생.강.’을 7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완주문화포럼’은 완주군에 필요한 문화정책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청책(聽策)포럼’에 제안할 정책 의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것이다.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청책(聽策)포럼’은 새 정부가 국민주권정신에 맞는 새로운 문화정책 수립방향을 고민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지난 8월 3일 시작포럼을 했고, 9월부터 11월 사이에 전국 7개 권역에서 본 포럼이 진행된다. 이에 호남권에서는 오는 11월 8일에 완주를 비롯하여 전주, 익산, 남원, 광주, 목포 등의 지역이 참여하는 본 포럼이 전주에서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되는‘완주문화포럼 생.강.’은 마을주민, 청년, 여성, 이주민, 장애인, 창작예술가 등 완주군민의 다양한 계층과 공동체 그리고 문화공간으로 찾아가서 이루어진다.

현재까지 확정된 포럼 일정은 10월 11일(장소: 이서면 혁신도시 팜카페 ‘따라쥬’), 10월 12일(장소: 고산면 ‘모여라 땡땡땡’), 10월 16일(장소: 화산면), 10월 20일(장소: 용진읍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다. 앞으로 봉동읍, 운주면, 비봉면, 경천면 4개 지역, 창작예술가, 장애인 관련 단체와 함께 하는 포럼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완주문화포럼’은 참석하는 모든 사람이 토론에 참여하는 집담회 형식이며, 완주군민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문화예술 지원정책이 모색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문화포럼 생.강.’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참고로 ‘완주문화포럼 생.강.’은 봉동의 특산물인 ‘생강’을 연상하거나 ‘생각이 강물처럼 흐르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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