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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가장 인기를 끄는 모델 고급형벽난로 101-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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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형벽난로 101-1호 설치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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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성 대표 |
요즘 난로는 추워서 때는 것이 아니다.
주변 분위기와 잘 맞는 벽난로는 여유와 풍요로움의 상징이다.
추운 겨울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럭셔리한 벽난로 앞이라면 더욱 운치가 살아난다.
최근 단독주택이나 타운 하우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거실 안에 그 집만의 고유의 색깔과 인테리어를 반영하려는 욕구가 강해지고 있다.
특히 주5일 근무가 정착되면서 주말에 펜션이나 별장에 대한 수요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맞춰 벽난로를 설치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에 본사를 둔 웅진벽난로(대표 정종선·http://www.sunwj.co.kr)는 이런 문화의 흐름을 예측해 자체 개발한 럭셔리한 모델을 무기로 벽난로 업계에 뛰어든 지 18년째를 맞았다.
웅진벽난로는 성능과 디자인, 효율성에서도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전면에서 볼 수 있는 윈도우 방식으로 세라믹 글라스 도어, 윈도우 사용으로 열효율이 높다. 서랍식 재받이와 오븐기능, 공기 조절, 그을림 방지와 에어커튼 장치가 웅진벽난로의 특장점이다.
특히 보일러 겸용 벽난로의 경우 열교환 방식으로 방바닥을 데우는데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지난 2014년 (사)한국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국내명품벽난로' 부문 전문기업 인증서를 수여받기도 했다.
웅진벽난로는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모든 과정이 정종선 대표의 손을 거쳐 출시되기 때문에 소비자의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정 대표는 “"명품벽난로, 보급형 벽난로, 부자재용품, 바비큐 그릴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낭만적이고 고급스러운 일상은 물론 추억까지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며 "성능은 물론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고가의 수입제품으로 인해 설치를 망설였던 고객들까지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벽난로 업계에 뛰어든 18년의 노하우를 살려 성능과 디자인, 효율성 면에서 타의 추격을 불허한다"면서 "단순한 장식물에 그치지 않고 인테리어는 물론 보일러 기능을 갖춘 실용적인 다재자능한 벽난로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웅진벽난로 제품 문의 : http://www.sunwj.co.kr 031-774-3344
강동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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