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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성심병원 도 넘었나..섹시춤에 정치후원금 강요까지?
/사진=sns캡쳐

 

최근 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섹시춤을 강요해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한림대 성심병원이 이번에는 해당 지역구 의원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에 대한 정치후원금 모금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의당 추혜선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성심병원 신규 간호사들은 재단과 병원 측 강요에 의해 선정적인 의상을 입고 ‘유혹적인 표정과 제스처’가 담긴 춤을 추라는 강요를 받았다”면서 “이 뿐 아니라 춘천 성심병원에서는 수간호사를 시켜 지역 정치인 후원금까지 조직적으로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추 수석대변인은 “강원도 선관위에서는 이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면 경고’조치까지 내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잇따른 갑질 파문에도 불구하고 성심병원 측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JTBC는 춘천 성심병원 간호사들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근거로 김 의원에 대한 후원금을 강요했다고 보도했다.

JTBC는 춘천성심병원 수간호사가 간호사를 상대로 ‘작년처럼 김진태 의원 후원금 10만원 부탁해’라고 강요한 것과 김 의원 의원실에서 후원금 안내문을 병원에 안내한 것을 보도했다.

 

정연미 기자  soulviv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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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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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방미인 2017-11-26 16:59:16

    정치후원금문제를 꼭 밝혀서 국회의원직을 박탈시키고 감방에 넣어야 한다.
    닭을 위한 충성의 끝이 어디인가를 보여 줘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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