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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축산공장 화재..4시간 동안 '활활'

대구의 한 축산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겨우 4시간 만에 진화했다.

4일 대구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3분께 북구 침산동 한 축산물 가공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공장 벽면 등을 태우고 4시간 4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북부소방서는 소방차 35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건물 3동 중 2동에 불이 붙어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며 "최대한 불이 크게 번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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