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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다 안준다.."소득하위 90%만" 여야합의

 

아동수당을 다 안주고 부모소득기준 하위 90%만 주기로 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4일 오후 내년도 예산안 관련 합의를 이뤄 입장문을 발표했다. 합의내용에는 당초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되도록 계획된 아동수당 지급 범위에서 소득수준 10% 이상은 배제하는 내용이 포함했다. 

입장문에서 여야는 “아동수당은 2인 가구 이상 기준 소득수준 90% 이하의 만 0세에서 만 5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2018년도 9월부터 월10만원을 신규 지급한다”고 명기했다.

이에 따라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아동수당은 별도의 소득조사를 통해 소득수준 90% 이하 가정에만 지급된다.  

지급시기도 늦췄다. 당초 내년 7월부터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야당이 내년 6월 중순 열리는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지급시기를 늦출 것을 요구했다. 여야는 이같은 제안을 받아들여 지급 시기도 9월로 정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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