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기타
이용마 기자 등 MBC 해직자 복직 가시화

 

이용마 기자 등 MBC 해직자들의 복직이 가시화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MBC 노조)는 12월 5일 노보를 통해 "어떤 후보가 선임되든 새 사장의 첫 공식 직무 행위는 해고자 복직이 돼야한다"며 "노조는 신임 사장이 8일 오전 첫 출근길에 노동조합 대표와 함께 해고자 즉각 복직을 담은 ‘노사 공동 선언’ 합의문을 대내외에 선포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종 면접을 앞둔 사장 후보 3인은 전원 동의했다. 신임 사장은 오는 7일 방송문화진흥회 정기이사회에서 내정되고 이후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복직 대상인 해직자는 총 6인이다. 당시 노조 홍보국장이었던 이용마 기자 이외에도 노조 집행부로서 파업을 이끌었던 정영하 전 노조위원장, 강지웅 전 노조 사무처장, 기자들의 제작 거부를 이끌었던 박성호 전 MBC 기자협회장, 노조위원장 출신인 최승호 PD, 박성제 기자가 2012년 170일동안의 파업을 전후해 부당 해고됐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연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