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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시켰다! ‘달콤·쫄깃’ 완주곶감제4회 완주곶감축제 성료… 추운 날씨에도 2만여명 찾아

제4회 완주곶감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오감만족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운주면 장선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 곶감축제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임에도 2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축제에는 완주곶감을 비롯해 완주에서 생산된 대추, 커피, 버섯, 아로니아 등 다양한 농산물이 평소보다 25%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축제장에서 소개된 곶감은 쫄깃하고 달콤한 맛으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곶감 무료 시식을 비롯해 곶감호두과자, 곶감 백설기 시식회, 곶감 호떡 등 다양한 먹거리와 농가별 품평회,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연계행사로 열린 가요콘서트, 곶감가요제는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가요제에서 인기상을 받은 운주면 이현주 문화이장은 인기상에 경품추첨으로 세탁기까지 받게 되었다면서 2017년은 멋진 마무리라 행복하다고...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이경제(운주면 체육회장)님의 배려로 따뜻한 축제기간이었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앞으로 곶감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방향을 모색해 전국 최고의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명품곶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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