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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장' 원주 출렁다리 연말 준공
/사진=원주시청

 

강원 원주시 간현관광지에 설치되는 소금산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올해 말 준공한다.

최근 원주시에 따르면 소금산 출렁다리는 100m 높이의 소금산 암벽 봉우리 사이에 길이 200m, 폭 1.5m로 규모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봉우리에는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설치된다.

이 정도 규모면 국내에서 가장 긴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치악산 외에 지역 대표 랜드마크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여름철 약 15만명이 찾는 간현관광지를 출렁다리, 스카이워크 등을 통해 사계절 관광지화 한다는 복안이다.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를 찾는 등산객이 개장 1년 2개월만인 이달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출렁다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충남 논산시 등 곳곳에서 설치 붐이 일고 있다.

소금산 출렁다리의 길이는 감악산 출렁다리 보다 50m 길다. 강을 끼고 우뚝 서 있는 소금산 풍경을 지상 100m 높이에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이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원창묵 시장은 착공에 앞서 지역주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개장 1년 후부터 입장료 3000원을 내면 이를 3000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으로 되돌려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 중 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간현관광지 내 간현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한 20 여곳의 숙박시설과 관광지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운영으로 '뮤지엄산-레일바이크-출렁다리-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간현 일원의 관광코스를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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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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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스 2017-12-25 05:57:32

    최근알프스산에 생긴 다리와 유사하군요. 전세계 사람들이 관광온다는데 지역발전에 도움되기 바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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