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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7호선 연장 발표...6개 정거장 신설
/사진=sns캡쳐

 

청라 7호선 연장선에 6개의 정거장 신설 방안이 곧 확정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한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의 예타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청라국제도시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아래 인천지역 거주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은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까지 10.6km 구간을 연장하고 6개 정거장을 건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1년 착공, 2026년 중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1조20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일찌기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청라 7호선 사업을 인천 지역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앞서 인사청문회에서 7호선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인천 서구에 사는 김모씨는 "청라 7호선 연장은 인천의 확장성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인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이를 통해 청라국제도시가 인천 지역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원호 기자  whk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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