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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세계적 해양헬스케어 메카 될 터"

 

신우철(사진) 전남 완도군수는 1일 "해양헬스케어 산업을 집중 육성해 완도를 세계적인 해양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완도군이 지난해 미래 신성장산업인 해양헬스케어 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돼 미래 100년의 먹거리가 만들어졌다"며 "해양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통해 완도군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수산물의 해외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과 중화권 시장의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히고 동남아시아와 유럽까지 해외시장을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군수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명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만들기 사업’과 ‘청정바다 수도’ 후속대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농축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완도자연그대로 농법에도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 군수는 "5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슬로시티 재인증,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등 완도 전 지역을 하나로 묶어 ‘환경자산의 보물섬’으로 가꿀 청사진을 갖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시 언급해 주목받았던 이순신 장군과 진린 장군 기념사업과 관련해 이순신 호국 관광벨트 조성사업과 관왕묘 재건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군민과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계속 확대해 따뜻한 완도 공동체를 만들고 군민 중심의 친절봉사 행정으로 열린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민규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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