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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도내 유일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지자체 선정행안부, 전국 운영실적 평가서… 정책사업 발표대회·워크숍 개최 등 활발

완주군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7년도 전국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평가는 주민참여예산 비중, 주민참여 기구 구성 등 정량평가와 참여절차, 주민 대표성 등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했다.

완주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군정전반, 아동청소년, 청년분야 등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군 정책단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군 정책사업 발표대회를 실시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설명회와 분과별 워크숍을 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4년 동안 1067건, 323억원의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을 추진,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진정 원하는 곳에, 그리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쓰게 하는 장점이 있다”며 “예산부분에 있어 주민의 권리행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수요자인 주민중심의 행정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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