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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가스폭발, 12명 다쳐 치료중LP가스 원인 추정

강릉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된 사고가 발생해 12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의 4층 규모 다가구 주택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나 공모씨(56)가 전신화상을 입는 등 모두 12명이 다쳤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가스 폭발사고는 1층이 필로티 구조인 건물 2층에서 발생했다. 이번 폭발 사고로 1층 주차장 천장이 일부 무너졌고 건물 반경 50m 이내 일부 승용차와 건물 유리가 파손됐다.

가스폭발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3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현장을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관계기관과 합동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강릉 가스폭발의 원인으로 지목된 LP가스는 낡고 오래된 고무호스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특히 LP가스를 사용하는 주택 중 다수가 오래된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어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문제 해결에 나서기도 했다. LP가스로 인한 사고 방지는 호스 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설치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정태수 기자  jts1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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