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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호 신안군수 "해양관광 명소 만들어 관광객 500만 시대 달성"

 

고길호 신안군수가 “신안을 해양관광 명소로 만들어 관광객 500만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고 군수는 최근 신년사를 통해 재정 확보와 지역 특화 농수산업 육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통 정비, 복지 강화 등 4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올해 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새천년대교가 개통되면 자은, 암태, 안좌, 팔금, 비금, 도초까지 6개섬이 연결하고 무안공항까지 도로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농수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친환경 쌀 ‘섬섬옥미’ 재배단지 확대와 무화과·단호박·시금치·생강 등 권역별 고소득 특화 작물을 집중 육성한다.

전남도가 도초도에 조성을 시도했다가 포기한 사파리 아일랜드(야생 동물의 섬) 부지에는 청정섬의 장점을 살려 ‘동물 복지형 한우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의 22배나 되는 바다 면적, 갯벌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수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양식어장 확대, 수산업의 규모화를 꾀할 방침이다.

압해도에 ‘수산종묘 배양장’을 건립해 섬낙지, 해삼, 개체굴, 새우 등을 연구하고 신품종 종묘개발과 생산을 통해 새로운 어업소득을 창출한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군민의 세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반석 위에 올려 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섭 기자  k0102477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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