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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 이래 최초 부부 비행대장 탄생

 

창군 이래 최초의 부부 비행대장이 탄생했다.

12일 공군에 따르면 충북 충주 제19전투비행단 155대대에서 근무하는 남편 김동우(38) 소령과 경남 김해 제5공중기동비행단 258대대 소속인 아내 이인선(38) 소령이 지난해 11월, 12월 각각 비행대장에 임명됐다.

지난해 1월 공군이 여성 비행대장 3명을 배출했지만, 공군 조종사 부부가 모두 비행대장에 발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소령은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KF-16, 이 소령은 수송기인 CN-235 조종사다. 전투비행대대는 20여대의 전투기와 60명 가량의 조종사, 수송비행대대는 10여대의 수송기와 30명 안팎의 조종사로 구성돼 있다.
 
비행대장은 대대장(중령)에 이은 2인자로, 항공작전과 훈련을 지휘하고 조종사들의 교육훈련을 감독하며 대대 운영을 총괄하는 핵심 인력이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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