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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작은영화관 개관 한달 만에 1만명 관객 근접

지난해 12월 22일 전남에서 5번째로 개관한 곡성 작은영화관이 운영 한 달째를 맞이하였다. 최신 개봉작을 보기 위해 도시 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고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점이 군민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곡성군 작은 영화관

개봉작 ‘신과함께’로 시작하여 개관 한달 간 누적 관람객은 6,275명으로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를 타고 영화관 또한 흥행하였다는 평가다. 비록 2개 상영관 95석밖에 되지 않지만 최근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말과 평일 내내 남녀노소 불문하고 관람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앞으로 1만 관람객 수를 앞두고 있는 이는 다음달 설 연휴를 전후하여 달성될 전망이며, 운영사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에서도 1만번째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관람객 관람 추이로 보아 곡성 작은영화관은 성공적인 시작이다.

지역 주민들은 “진짜로 매일 상영하나요?”, “광주처럼 똑같이 영화가 들어오나요?”등의 관심을 보이며 영화관 개관을 반가워하였고, 꾸준한 관람 의지를 비추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영화관 개관으로 가족, 연인 간 함께 할 수 있는 장소가 제공되었고 더불어 단체의 회식문화 개선 등에 이바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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