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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완주군 의정보고대회 성료완주군민 1,200여 명 운집,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위한 의정활동 다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완주군 의정보고대회와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와 새해 포부를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29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 박성일 완주군수, 정성모 완주군의회의장 등 내외귀빈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완주군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대회를 열었다.

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완주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5개 기관으로부터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완주가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로 도약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새해에도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선거, 상임위, 입법, 지역구 부분의 의정활동 내용을 정리해 만든 영상을 상영해 시선을 끌어 모은 뒤, 안의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완주군의 국가예산 확보사항을 집중 설명함으로써 참석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도를 높였다.

안의원은 완주군 국가예산 3,215억 원과 특별교부세 32억 5천만 원의 확보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재해예방, 복지, 공동체육성, 일자리창출 분야 등 사용처에 대해서도 설명했고, 특히 북부 6개면 지역주민 숙원사업인 국도 17호선 말골재터널 예산확보와 봉동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168억 원 확보내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강조했다.

행사 전 민원창구를 개설해 군민들의 민원을 접수 받고 관내 문화예술동호인들이 식전공연 무대에 오르면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 초반에는 안호영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원, 당직자 등이 무대에 참석자들에게 세배하는 퍼포먼스를 펼쳐지는 등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의정보고회를 마친 뒤에는 지역민과의 접촉을 넓히기 위해 민원이 제기된 삼례읍 신탁리와 봉동읍 목효마을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경청하며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안의원은 “올해는 지방선거로 인해 일정의 제약이 있는데다 2월 임시국회와 동계올림픽 등이 열려 군단위로 의정보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그러나 지역민원이 있는 곳이나 사안이 있는 곳은 틈틈이 찾아가 의정보고와 민원청취를 병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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