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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설맞이!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 150여명 참여, 소외계층 170세대에 명절음식 전달

전주시 덕진구가 소외계층의 따듯한 설맞이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덕진구(구청장 김기평)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8일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 회원 150여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가득! 영양만점!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명절음식 나눔행사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명절음식을 장만하기 어려운 홀로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덕진구(구청장 김기평)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8일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 회원 150여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가득! 영양만점!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 회원들은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직접 조리한 동태전, 산적 등 명절음식과 떡국용 떡, 과일 등의 물품을 관내 소외계층 17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10세대의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들도 함께 참여해 명절음식 만들기를 체험하며 우리나라 명절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 회장은 “명절에 더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명절음식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평 덕진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명절음식 나눔활동에 참여해준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울타리는 2004년부터 해마다 설, 정월대보름, 추석 3차례에 걸쳐 홀로어르신과 형편이 어렵거나 몸이 불편한 소외계층 170세대를 선정해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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